아파트1 아파트 공화국의 민낯 (주거사다리, 영끌, 보유세) 청약 당첨 소식을 들었을 때 처음엔 정말 기쁠 것 같죠. 그런데 막상 계산기를 두드리면 그 기쁨이 반으로 쪼개집니다. 대출만 8억, 한 사람 월급이 통째로 원리금 상환에 사라지는 구조. 저는 이 이야기가 남 얘기 같지 않았습니다. 억이라는 단위가 얼마나 큰무게인지, 직접 버텨본 사람만 압니다.주거사다리는 무너지고 있는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노무현 정부부터 윤석열 정부까지 22년간 서울 25개구 30평형 아파트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2003년 3억 원이었던 아파트가 2024년 기준 12억 8천만 원으로 네 배 이상 뛰었습니다(출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남과 비강남의격차는 더욱 심각합니다. 2003년 2억 6천만 원이었던 시세차가 22년 만에 22억 1천만 원으로 열 배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여기.. 2026.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