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투자2 커버드콜 ETF 실패 경험 (원금손실, 분배금, 투자전략) 매달 배당금이 들어온다는 말에 혹해서 커버드콜 ETF에 발을 들였다가, 2년이 지난 지금 원금 대비 50% 이상 손실을 보고있습니다. 배당은 받았는데 원금이 절반으로 줄었으니 사실상 제 돈을 나눠 받은 꼴이 된 겁니다. 커버드콜이 대체 왜 이렇게 되는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써야 맞는 건지 직접 경험한 입장에서 데이터로 짚어보겠습니다.커버드콜 ETF, 원금손실이 구조적인 이유약 2년 전 테슬라 관련 커버드콜 종목인 테슬리에 처음 30만 원을 넣었습니다. 매월 분배금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걸 보면서'이게 되네'라는 생각에 엔비디아 관련 커버드콜, 코인 관련 커버드콜까지 합산 200만 원 정도를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그런데 매달 분배금을 확인하면서 동시에 주가도 확인해보니, 분배금이 들어오는 속도보다 주가가.. 2026. 6. 2. 포모 극복 투자 (투자금, 생애주기, 패시브·액티브) 코스피가 1년 만에 약 200% 상승했습니다. 3배가 오른 겁니다. 저도 이 숫자를 처음 봤을 때 멍했습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하나 있었습니다. 나는 지금 포모(FOMO)를 느끼고 있는 건가, 아니면 이미 제 길을 걷고 있는 건가.투자금이 작으면 수익이 나도 인생은 안 바뀐다.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저는 코로나 이전부터 투자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전체 자산의 10% 정도만 주식에 넣었습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그게 오히려 실수의 씨앗이었습니다.수익률이 500%가 나도 원금이 100만 원이면 수익금은 500만 원입니다. 1,000만 원이 원금이었다면 5,000만 원이 됩니다.이렇게 원금의 크기가 수익금을 결정하는 구조인데, 경험이 부족할수록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작.. 2026. 5. 31. 이전 1 다음